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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우크라이나 사절단과 항만 재건 협력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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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사절단, BPA 방문

(왼쪽 세 번째부터)유리 리트빈 우크라이나항만공사 사장, 진규호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 예브헤니 이나텐코 해상·내륙운송 교통국 국장을 비롯한 BPA 및 우크라이나 지도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BPA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PA]
(왼쪽 세 번째부터)유리 리트빈 우크라이나항만공사 사장, 진규호 부산항만공사 경영본부장, 예브헤니 이나텐코 해상·내륙운송 교통국 국장을 비롯한 BPA 및 우크라이나 지도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BPA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BPA]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우크라이나 지도부와 만나 자국 항만 재건 협력사업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우크라이나 해상·내륙운송 교통국 국장과 우크라이나항만공사 사장 등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사절단은 지난 15일 BPA를 방문했다.

이번 사절단 방문은 해양수산부의 해외항만관계관 초청연수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사절단은 BPA와 함께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협력사업과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협력 요청 분야 지원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사절단은 해수부와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협력사업을 위한 과업 범위 협의와 VTS 사업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BPA를 방문해 부산항 현장을 견학했다. 신항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진규호 BPA 경영본부장은 "우크라이나 사절단의 부산항 방문을 계기로 양국 항만 간의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사업을 위해 부산항만공사가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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