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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이철우 도지사 면담…6가지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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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기회·교육발전특구 지정, 도 전환사업 등 지원 요청”

박남서 영주시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지역 현안사업을 논의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은 지난 22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경북도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박 시장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대한 시의 특화전략과 강점을 설명하고 사업 선정을 강력히 건의했다.

박남서 영주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이철우 경북 도지사를 만나 숙원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박남서 영주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이철우 경북 도지사를 만나 숙원사업을 건의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이어 ▷영주댐 관광순환 보행교 조성사업 ▷영주 복합어드벤처 시설 조성사업 ▷영주 하트섬 산악형 액티비티(산림레포츠) 시설 조성사업 ▷가흥공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 도 전환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영주시는 현재 경북도의 '지방시대, 저출생과의 전쟁' 기조에 맞추고자 '일자리가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사활을 걸고 있.

아울러 기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기회‧교육발전특구 지정,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한 영주댐 체류형 관광지 개발사업, 시민 여가생활을 위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청을 방문한 박남서 영주시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도청을 방문한 박남서 영주시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특히 가흥공원에 트리탑스카이워크, 철쭉동산, 무장애 나눔길 조성 사업에 나서고 있으며 내년도 도비 사업으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과 영유아 체험공간 조성에도 나서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는 기업유치와 교육발전, 관광개발뿐만 아니라 시민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저출생 극복과 지방소멸을 막는데 경북도가 많은 힘이 되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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