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팔현마을 텃밭에서 주민들이 상추와 대파 등 채소를 가꾸고 있다. 최근 채소값이 치솟자 가정에서는 손수 가꾼 작물로 하루 먹을 채소를 기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팔현마을 텃밭에서 주민들이 상추와 대파 등 채소를 가꾸고 있다. 최근 채소값이 치솟자 가정에서는 손수 가꾼 작물로 하루 먹을 채소를 기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