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팔현마을 텃밭에서 주민들이 상추와 대파 등 채소를 가꾸고 있다. 최근 채소값이 치솟자 가정에서는 손수 가꾼 작물로 하루 먹을 채소를 기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31일 오후 대구 수성구 팔현마을 텃밭에서 주민들이 상추와 대파 등 채소를 가꾸고 있다. 최근 채소값이 치솟자 가정에서는 손수 가꾼 작물로 하루 먹을 채소를 기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