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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갑 전 대구시장, 도태우 지지선언…"지역민 선택 2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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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대구 중구남구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도태우(가운데) 후보가 지난 달 30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4·10 총선 대구 중구남구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도태우(가운데) 후보가 지난 달 30일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출정식을 열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도태우 4·10 총선 후보(대구 중구남구·무소속)가 8일 문희갑 전 대구시장과 국민의힘 책임당원이 포함된 4번째 지지선언이 나왔다고 밝혔다.

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특히 문 전 시장은 "도태우 후보는 똑똑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2번이나 받은 만큼 신뢰가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했다.

아울러 도 후보는 대구 중구남구에서 보수 후보 간 경쟁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의 '어부지리'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무소속 도태우를 찍으면 보수 표가 갈라져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거라는 억측이 무성하다"며 "가뜩이나 사전 투표율이 전국 최저인 대구에서 이런 치졸한 전략은 윤석열 정부를 지키는 데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들이 역대 중구남구 국회의원 선거에서 20%를 넘은 적이 별로 없었고, 그나마 최고 득표가 20년 전 17대 총선 때 33.5%였다"며 "심지어 국민의힘이 공천하지 않아서 보수계열 후보가 5명이나 출마했던 지난 보궐선거 때도 보수후보가 당선됐고 민주당 후보는 20%를 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도 후보는 "보수 필승 지역으로 분류되는 대구에서는 투표율이 낮을수록 국민의힘에 손해"라며 "중구남구 대표로 무소속 도태우를 찍더라도 비례대표는 국민의미래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국민의힘에 올바른 선거 전략"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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