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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이인선 "수성구의 중단없는 발전 위해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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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선 당선인이 11일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했다. 매일신문DB
이인선 당선인이 11일 대구 수성구 지산동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했다. 매일신문DB

이인선 당선인(대구 수성구을·국민의힘)은 11일 "유권자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수성구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인은 지난 2022년 6월 홍준표 당시 지역구 의원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열린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이 당선인은 영남대에서 식품영양학 박사학위를 받고, 계명대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장, 경북 경제부지사 등을 지냈다.

이 당선인은 제22대 국회에서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이 당선인은 2주간의 총선전을 거치면서, 학생들이 먼저 다가와 응원을 해준 게 인상 깊었다고 했다. 그는 "예전 선거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젊어지고, 밝아졌다"며 "학생들이 먼저 다가와 손을 잡아주고, 사진을 찍어달라며 '파이팅'을 외쳐줘 큰 힘이 났다. 다양한 세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했다.

이 당선인은 제22대 국회에서 연동형 비례제를 개혁하고, 여야가 상생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는 "연동형 비례제는 반국가 세력과 범죄자들의 국회 입성을 돕는 수단으로 악용됐다"며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는 군소정당 난립을 바로잡고 국민들이 가장 쉽고 확실하게 참정권을 행사하도록 돕겠다"고 했다.

아울러 "극한 대립보다 상생과 협치의 국회가 됐으면 한다"며 "지방소멸과 저출산 위기 극복 등 국가적인 아젠다를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가는 22대 국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인선 당선인. 매일신문DB
이인선 당선인. 매일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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