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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눈물겨운 '3락4당'…박상웅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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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후보가 부인 최영심 여사와 함께 국회의원 당선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박상웅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박상웅 후보가 부인 최영심 여사와 함께 국회의원 당선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박상웅 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 박상웅 국회의원 후보의 이번 당선은 그야말로 눈물겨운 드라마다. 무려 32년 간 국회의원 후보로 3번 출사표를 내고도 번번히 고배를 마신 끝의 결실이어서다.

이번 4번째 시도 끝에 당선된 박 후보는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신, 밀양·의령·함안·창녕의 시·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 성공을 위해, 또 민주당의 비이성적 집단 횡포를 막아내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제 소임이자 책임 완수임을 늘 명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경남의 중심부인 밀양, 의령, 함안, 창녕 경우 인구소멸지역으로 정부의 강력한 조치 없이는 현 상황을 헤쳐나가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KTX와 고속도로망이 잘 갖춰진 밀양을 중심으로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나노국가산업단지 1차 사업 및 2차 사업 등을 통해 공기업을 유치하는 등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박 후보는 "지역 4개 시·군을 하나의 공동체로 삼으며 상생해 혁신적인 성장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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