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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제안하는 규제개혁"…대구 북구 '숨은 규제 찾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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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31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 통해 참여 가능

대구북구청 제공
대구북구청 제공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4년 대구 북구 숨은 규제 찾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불합리한 규제 개선'으로 세부 분야는 ▷시민 복지(출산, 육아, 저소득층, 노인복지) 일상 생활(환경, 보건, 교통, 주택) ▷취업·일자리(청년·경력 단절자)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창업 및 고용, 영업활동 애로) ▷신산업(신기술, 신서비스,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규제 개혁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과 관련된 사항은 북구청 혁신전략실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실무 심사와 2차 북구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모두 13건(대상 1건, 금상 2건, 은상 5건, 동상 5건)을 선정한다. 1천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결과는 7월 중 발표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 개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일상 속 규제를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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