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인 "이준석 2027년 대선주자…한동훈은 1년 쉬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CBS 라디오 출연 "2027년 지도자 세대 바뀔 것"
한동훈엔 "1년 정도 쉬면서 이미지 형성 고심 필요"

23일 개혁신당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했다. 연합뉴스
23일 개혁신당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임했다. 연합뉴스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이 이준석 대표를 두고 "2027년 대선 주자의 한 사람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평가했다.

17일 김 전 고문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그때쯤 되면 소위 지도자의 세대가 바뀌는 세대가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이 되면 지금 87년 헌법 체제가 만 40년이 되는 때"라며 "지금 6공화국의 헌법 체제를 가지고서 나라가 상당히 경제,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데 이를 뚫고 나가려 할 것 같으면 세대가 바뀌는 시점이 도래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김 전 고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했다.

'그 시점에 이재명 대표도 대선 주자겠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그는 "거기도 또 새로운 젊은 사람이 나올지 모르겠다"며 "3년 사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1년 정도 쉬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전 고문은 "(한동훈 전 위원장이)이번 선거를 운영하면서 정치적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다"라며 "최소한 1년 정도는 쉬어야 될 것. 그냥 무조건 쉬면 안 되고 자기 나름대로 일반 국민에게 자기 이미지를 어떻게 형성하느냐를 노력을 해가면서 시계를 보는 과정을 거쳐야 되지 않나"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육군 1군단이 최전방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고 운용하는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으며, 합동참모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경북(TK)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장은...
미국 중부사령부는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겨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요격되었다. 한편 일본 구마모토..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