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당선자와 치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발 빠르게 뛰고 있다.
시는 18일 시청 강당에서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 2025년 국비 예산 확보 방안과 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역 주요 현안사업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사업 ▷영주댐 관광단지 조성사업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적동~상망) 건설사업 ▷2024년도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수생태 국가정원 조성사업 ▷소백산 국립공원 케이블카 조성 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또 ▷영주호 일루미네이션 파크 조성사업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진입도로 건설사업 ▷영주시 국가산업단지 물 재이용 시설 설치사업 ▷탄소중립형 비목질계 셀룰로스 생태계 육성사업 ▷가흥 및 상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영주시 공공하수처리구역 확장 사업 등에도 국비 지원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박 시장은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먼저 달려와 줘 감사하다"며 "영주 발전을 위해 영주시와 국회의원이 치밀한 공조와 협력으로 원 팀이 돼야 한다.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임종득 당선인은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는 언제든지 발 벗고 나서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임종득 국회의원 당선인,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경북도·시의원, 관계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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