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소외계층 등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해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자기계발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며 모집 대상은 ▷저소득 분야(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디지털 분야(30세 이상) ▷노인 분야(65세 이상) ▷장애인 분야 등이다. 울진군은 총 10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35만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NH농협카드(채움) 형태로 지급된다. 이용권은 '경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에 등록된 온·오프라인 사용기관에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경북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노인, 장애인 분야에 한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울진군 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김진국 울진군 인구정책과장은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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