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사회공헌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구미시 사회공헌 지원센터 개소식'과 '사회공헌포럼'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업·금융기관·병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하는 선포식과 협약·약정식이 진행됐다.
구미시 사회공헌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의 연결다리 역할을 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약정식에서 ▷삼성구미사회공헌센터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차별 없는 온라인 교육지원을 위한 '책상을 부탁해' ▷LG경북협의회는 중장년 위기 고립 가구 해소를 위한 '따뜻한 밥상' ▷구미도시공사는 이동식 경사로를 지원하는 '턱없는 식당' ▷구미시중소기업협의회는 보호 대상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 대상 '지역기업 직업 체험' ▷구미소상공인연합회는 이웃과 환경을 돌보는 푸드뱅크 릴레이지원 '가게 이음'을 펼친다.
또 ▷바른유병원은 어르신 낙상 예방 '맞춤형 안전장치 설치' ▷㈜세원 EMC는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LED 점등 '도로표지병 설치' ▷대한민국 한식대가포럼 구미시지부는 '무료 급식소 식재료 지원 및 재능기부' ▷국제구호개발기구 더프라미스 대경본부는 장난감도서관 연계 '장난감 병원 지원'△㈜더케어는 '장애인 직업 적응훈련 지원'을 약속했다.
김휘연 구미시 사회공헌 지원센터장은 "기업이 많은 도시 구미에서 사회공헌 지원센터 개소해 그 의미가 크다. 사회공헌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이해하고 해결하도록 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사회복지 욕구의 다양화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내 문제들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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