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 도착 3주째…푸바오, 3번째 영상일기 속 모습 보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푸바오, 외부식사 시작·정서도 양호"
판다보호센터 "어느 기지로 갈지는 미정…공식발표 주목해달라"

푸바오 격리·검역일기 3.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
푸바오 격리·검역일기 3.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

중국에 도착한 지 3주째에 접어든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일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왕성한 식욕을 보이며 새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는 푸바오의 모습이 담겼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지난 24일자로 SNS를 통해 '푸바오의 격리·검역 일기 3'이라는 제목으로 4분 9초짜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푸바오가 새 보금자리인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의 격리·검역 구역에 머물며 대나무와 죽순, 당근, 옥수수빵 등을 쉴 새 없이 먹는 모습이 담겼다.

실외로 나간 푸바오가 풀숲에 앉아 먹이를 먹는 장면과 실내 공간에 누워 대나무를 뜯어 먹는 장면도 담겼다.

센터 측은 "아직 격리 중인 푸바오가 외부(실외)에서 먹는 것을 시작했다"며 "현재 푸바오는 운동과 휴식, 식사를 병행하고 있고, 정신적(정서적)으로도 양호한 상태며 배변도 정상"이라고 설명했다.

센터는 앞서 지난 10일과 17일에도 영상을 통해 푸바오의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푸바오는 격리를 마친 뒤 워룽 선수핑기지와 허타오핑기지, 두장옌기지, 야안기지 중 한 곳에서 생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 SNS에는 "격리 생활 종료 후 두장옌기지로 이동한다는 루머가 있는데 절대 반대한다"며 센터의 답변을 요구하는 댓글이 무더기로 올라오기도 했다. 두장옌기지 시설이 낙후됐기 때문이다.

이에 센터 측은 센터는 "격리 이후 푸바오가 어떤 기지에 머물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았다. 공식 발표를 주목해 달라"고 답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외연 확장을 위해 이명박 전 대통령과 함께 청계천 걷기 행사에 참석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유승민 전 의원과의...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상장사 '빅3'가 올해 1분기 외형 성장을 기록했지만, 에스엘을 제외한 삼보모터스와 피에이치에이는 수익성에서 부진을 겪었...
15일 인천 영종도의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고, 경찰은 사망 원인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중랑구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인도 국적 화물선 '하지 알리'호가 공격을 받아 침몰했으나, 승선한 14명의 선원은 오만 해안경비대에 의해 구조됐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