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보훈지청은 오는 12일까지 안동·문경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현충시설과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한 무료 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2024 국내 보훈사적지 탐방, 우리 지역 나라사랑 로드 보훈 마이웨이'라는 이름으로 안동과 문경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4~6학년 학생과 가족(보호자는 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메일 또는 구글폼 링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총 2회차 각 40명씩 모집한다.
답사 프로그램을 보면 18일은 안동 소재 학생을 대상으로 문경에서 운강이강년기념관과 에코랄라, 박열열사기념관 등을 탐방한다. 25일은 문경 소재 학생을 대상으로 안동에서 임청각과 월영교, 이육사문학관을 둘러 볼 예정이다.
보훈 사적지 탐방 담당자(070-8915-8991)에게 유선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수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는 더욱 생생하고 재밌는 보훈탐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