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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치료 기술 개발 꼭 이뤄내겠다' 케이메디허브, 한국.일본.태국 등 글로벌 연구기관과 힘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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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 전경. 케이메디허브 제공.

치매 예방·치료 기술 개발을 위해 한국, 일본, 태국의 연구기관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9일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2024년도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의 글로벌 치매 예방·치료기술 개발 과제에 선정돼 글로벌 연구기관과 치매극복 기술을 개발에 나선다.

이번 과제는 ▷네오폰스㈜(주관기관) ▷케이메디허브(이하 공동연구기관) ▷㈜비주얼캠프 ▷칠곡경북대병원 ▷태국 마히돌 대학병원(이하 글로벌 연구기관) ▷일본 오사카 의과대학병원 ▷일본 나고야 시티대학병원이 참여해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치매관리의 핵심인 음성·시선·청력·보행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전주기 치매 관리 시스템 개발을 지원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들의 치료 및 관리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 분야뿐만 아니라 디지털헬스케어와 의료 소프트웨어 개발에 있어 연구지원이 필요한 기업이라면 언제든 케이메디허브를 찾아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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