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칠곡 경제단체 세경회·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저출생 극복 성금 잇따라

세경회
세경회

경북 칠곡 세경회(회장 김종호)와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박병태)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성금을 각각 700만원, 200만원을 칠곡군에 전달했다.

칠곡군 경제인 단체인 세경회는 매년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과 연탄 기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은 450여 기업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를 지원하고 있다.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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