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韓총리, 캄보디아 총리 면담…"한국기업 지원·안전 당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방한 중인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와 만나 캄보디아 진출 한국 기업에 대한 지원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마넷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환영하고, 이날 열린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의 합의 사항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또 지난해 양국 교역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고,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투자액이 2위로 올라선 점을 거론하며 현지 진출 한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캄보디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마넷 총리는 한국 기업의 캄보디아 투자에 고맙다는 뜻을 보였고, 한국 기업 전용 특별경제구역 조성 등 우호적인 환경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한 총리는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한국인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도 요청했다. 한국 정부 역시 주한 캄보디아인들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정상의 방한은 훈 센 전 총리 이후 10년 만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