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후포수협 수산물유통센터 철거한다…관광객·주민 편의시설 짓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월 말까지 철거 후 새로운 공간으로

철거 예정인 옛 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 울진군 제공
철거 예정인 옛 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다음 달부터 8월 말까지 (옛)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를 철거하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옛)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는 배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물 외형과 함께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건물이 오래되고 새로운 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준공됨에 따라 건물 철거 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부지정비 및 주차장 조성 등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로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된 후포 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울진군 제공
새롭게 조성된 후포 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울진군 제공

현재 이 곳에 있던 기존 업소들은 영업을 종료하고 인근 상가로 이전을 완료한 상태다.

새롭게 준공된 후포 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후포~울릉 간 정기여객선 취항으로 늘어난 관광객들의 새로운 수요를 맞추기 위해 총 사업비 96억원(국비 21, 도비 41, 군비 34)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6월 말 입점자 모집을 위해 준비 중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기존 노후된 후포수협수산물유통센터가 철거되고, 후포 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개장하게 되면 넓은 주차 공간 확보로 관광객 편의가 높아지고, 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후포항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싱싱한 수산물을 즐길 수 있어 울진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