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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팬카페 7만2천495명…총선 전보다 4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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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연합뉴스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팬 카페 회원 수가 지난 총선 전에 비해 4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지난 2020년 7월 30일 개설된 한 전 위원장의 네이버 팬클럽 카페인 '위드후니' 가입자 수는 이날 10시 기준 7천만2495명 가량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4.10 총선 전 해당 팬카페 클럽 회원 수가 1만8천명 수준 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4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총선부터 꾸준히 이어진 활발한 행보에 한 전 위원장의 지지층이 두터워지며 정치 행보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또 한 전 위원장은 여론조사에서도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당대표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물은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2.4%), 한 전 위원장과 유승민 전 의원은 각각 29.1%, 27.8%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1,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여론조사는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국민의힘은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를 7월 말과 8월 중순 사이에 진행하는 방안으로 고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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