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본부는 지난 29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박성식) 및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병원장 김여향)과 '위기환아가정 지원사업'을 위한 1억 원의 후원금 약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식을 통해 초록우산은 두 의료기관에 1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이 후원금은 의료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위기 환아 가정의 발굴 및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식 칠곡경북대학교병원장은 "이번 지원이 병원을 이용하는 환아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초록우산과 함께 위기 환아 가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여향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장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와 그 가족에게 즉각적인 지원을 연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희영 대구경북권역 총괄본부장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및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과 협력해 의료적 문제로 고통받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소아의료체계 개선과 의료비 지원사업, 인재양성사업, 보호대상아동 지원사업,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전문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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