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6시 31분쯤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에서는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으로, 0부터 7까지로 표시된다.
진도 5강은 대부분의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고 고정돼있지 않은 가구는 넘어질 수 있는 흔들림이다.
NHK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보도했다.
기상청은 일본기상청을 인용해 일본 혼슈 도야마야현 도야마시 북쪽 90㎞ 해역에서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진앙은 북위 37.50도, 동경 137.30도,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부음]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
"우울증약 먹으며 버텼지만…" 학교 떠나는 교장들, TK 명예퇴직 교장 6년새 3배↑
'목관 드림팀' 에올리아 앙상블 공연, 26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포항 철강업체서 40대 노동자 파이프더미 깔려 사망
음주운전도 모자라…생방송중 여성 머리채 잡고 흔든 MC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