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차세대 뮤지컬스타의 영예는 이주찬(22·한세대학교) 씨에게 돌아갔다.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딤프·DIMF)이 2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연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 '제10회 딤프 뮤지컬스타'에는 총 811명의 도전자 중 3라운드 경연을 통과한 14명이 최종 경연을 벌였다.
이날 이주찬 씨는 대상과 함께 관객이 뽑은 인기상까지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이씨의 공연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완벽하고 임팩트 있는 무대"라고 극찬했다.
최우수상은 홍승희(20·서울예술대학교), 우수상은 중국에서 온 린런씬(20·상해음악원), 이한(17·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주시진(15·통영중앙중학교) 등 3명이 받았다.
수상자들은 오는 22일에 열리는 딤프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배성혁 딤프 집행위원장은 "한국 최대 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만큼 참가자들이 역대급 기량을 선보였다"며 "세계로 발돋움할 예비 뮤지컬스타들의 야심 찬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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