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국, 9·19 효력 정지에 "3년 너무 길다…국지전 발발 두렵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로텐터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로텐터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두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북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정부가 국무회의를 열어 남북 평화의 안전판 역할을 하던 9.19 남북군사합의 전체 효력을 정지했다"며 "남북 간 입씨름을 넘어 실력 행사로 나아갈지 정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은 오물 풍선을 날려 보내고 있고, 남한은 대북전단 살포에 이어 대북확성기를 재가동할지 모른다"며 "윤석열 정권의 적대일변도 무능한 대북정책이 국지전 발발로 이어질까 두렵다. 국회의 역할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은 임기 동안 대한민국의 내치와 외치는 물론 남북관계도 최악으로 치달을 것 같다"며 "그리하여 다시 한번 '3년은 너무 길다!'"고 덧붙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0.38%포인트 차로 제치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고, 호남 경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 8건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면서 야당이 '이재명 봐주기'라며 반발하고 있다. ...
중국이 북한과 러시아와의 정상외교를 강화하는 가운데,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20일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북핵 문제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