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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낮에는 30도'…오후 경북북부 소나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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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소나기 예상 강수량 5㎜
모레까지 일교차 15도 내외로 벌어져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있다. 연합뉴스

5일 대구경북은 내륙을 중심으로 30℃ 안팎으로 낮 기온이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7도, 최고 22~29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기온은 대구 21.3도, 상주 21.5도, 봉화 21.1도, 안동 21.2도, 구미 22.4도, 영천 20.1도, 포항 20.6도다. 낮 최고기온은 23~31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는 경북북부내륙 일부지역(문경, 예천, 영주)에서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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