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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친환경 저상버스 첫 도입…신도시와 원도심 구간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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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박차 

7일 김학동 예천군수가 휠체어를 타는 교통약자를 도와 함께 친환경 저상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예천군 제공
7일 김학동 예천군수가 휠체어를 타는 교통약자를 도와 함께 친환경 저상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예천군 제공

경북 예천군에 처음으로 친환경 저상버스가 도입된다.

예천군은 9일 경북도청 신도시와 예천읍 구간에 친환경 저상버스 2대를 이르면 다음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에 처음 도입된 친환경 저상버스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제작된 버스다.

기존 버스와 달리 차고가 낮고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전기를 사용해 달리기 때문에 소음과 매연이 발생하지 않아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군은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7일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 기념행사를 갖고 시승식을 가졌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시승 후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고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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