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안위, 신월성 2호기 재가동 승인…자동 정지 20일 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매일신문DB
월성원자력본부 전경. 매일신문DB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달 18일 원자로 냉각재 펌프가 정지해 자동 정지한 경북 경주 신월성 2호기 재가동을 7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원안위 조사 결과 이날 사고는 원자로 냉각재 펌프를 구동하는 전동기 내부 구리 코일에서 절연체가 손상되면서 냉각재 펌프와 원자로가 정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손상된 전동기는 예비품으로 교체했고, 절연 테스트와 성능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게 원안위 측 설명이다.

원안위는 문제가 발생한 부품이 다른 원전에도 쓰이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해당 부품을 모두 교체할 예정이다.

원안위 관계자는 "원자로 출력 상승 과정에서 원자로 냉각재 펌프의 건전성을 재확인하는 등 원전 안전성을 지속해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