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김여정 "삐라·확성기 도발 또 병행하면 새로운 대응 목격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북한이 또 대남 오물 풍선을 무더기로 살포하고 있다고 군 당국이 2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저녁 8시부터 오물 풍선을 띄우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까지 약 600개가 서울·경기 지역 등에서 식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발견된 대남 오물풍선. 연합뉴스
북한이 또 대남 오물 풍선을 무더기로 살포하고 있다고 군 당국이 2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전날 저녁 8시부터 오물 풍선을 띄우기 시작했고, 이날 오전까지 약 600개가 서울·경기 지역 등에서 식별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발견된 대남 오물풍선. 연합뉴스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맞서 우리 군이 6년 만에 대북 확성기를 재가동한 가운데 북한 김여정 노동장 부부장은 9일 "또 삐라와 확성기 등 도발을 병행할 시 새로운 대응을 목격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대북 확성기를 통해 '자유의 소리' 방송을 실시했다.

합참은 대북 확성기 방송에 대해 "우리 군의 방송 대북 확성기 방송 추가 실시 여부는 전적으로 북한의 행동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확성기 방송 이후 북한은 이날 밤 오물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다시 날린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현재 풍향이 남서풍 및 서풍으로 경기북부 지역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날 북한의 4차 오물 풍선 살포로 수도권 3곳 광역자치단체(서울, 경기, 인천)와 대구경북에서도 시·도 전역에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가 일본을 1대0으로 이기고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일부...
경북 영천시는 K-팝 돔 공연장 건설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서며, 이 공연장은 2031년까지 1만~1만5천석 규모로 ...
경북 농촌에서 정부가 '경자유전' 원칙에 따라 농지 심층조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농민들은 이 조사가 투기 근절보다는 영농 관행 위반을 적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