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근 국민의힘 의원(구미갑)은 구미시에 지방법원 지원급 법원으로서 '대구지방법원 구미지원'을 설치하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구 의원은 구미에 지원급 법원이 없어 시민들이 김천지원·김천지청 또는 대구지방법원·대구지방검찰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법안 마련에 나섰다.
국민의 법의식이 강화되고 법률쟁송이 증가함에 따라 법원 또는 검찰청을 방문해야 하는 일이 증가하고 있지만 구미 시민들은 지원급 법원의 부재로 인해 불편함을 겪어왔다.
구자근 의원은 "구미시 인구는 약 42만 명인데 소액사건 등 한정된 사건만 담당하는 시법원만 설치돼 있다"며 "구미시민들이 법원, 검찰청 때문에 하루를 전부 보내는 일은 더이상 없어야 하며, 시에서도 부지 등 행정 지원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 변호사 등록 "송무 가급적 안 하고 상담만"
李대통령 지지율 38% 또 최저…김승원·용혜인도 '부적합'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