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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여성아이병원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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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장여경·박정은·김세영·김명주·김지유·김민경·김다영 산모 아기

김은혜아가
김은혜아가

▶김은혜(34)·이지현(33·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토리(3.0㎏) 5월 29일 출생. "토리야, 사랑해♡ 엄마 아빠랑 행복하자."

장여경아가
장여경아가

▶장여경(29)·김인종(28·대구 수성구 황금동) 부부 첫째 아들 두식이(3.1㎏) 5월 29일 출생. "우리 두식이,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잘 살아보자. 사랑해♡"

박정은아가
박정은아가

▶박정은(32)·정진열(33·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아들 아룡(2.9㎏) 5월 29일 출생. "아룡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작았던 배 속 세상에서 넓은 세상으로 나온 널 엄마 아빠가 지켜줄게."

김세영아가
김세영아가

▶김세영(28)·한성헌(31·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한톨이(3.6㎏) 5월 30일 출생. "우리에게 선물처럼 찾아와준 복덩이 한톨아, 열 달 동안 큰 이벤트 한 번 없이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너를 만나 너무나도 행복하고 앞으로 함께할 날을 생각하니 설레고 기대되는구나. 좋은 부모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 사랑해♡ 한톨아."

김명주아가
김명주아가

▶김명주(35)·장현수(35·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둘째 아들 행복(3.3㎏) 5월 30일 출생. "하늘에서 선물처럼 찾아온 우리 둘째 행복아, 널 지켜줄 든든한 아빠 엄마 형아가 많이 기다렸는데 건강하고 예쁜 앵두 같은 입술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반가워. 이제 우리 네 가족 언제나 축복 속에서 행복한 꽃길만 걸으며 잘 지내보자. 아주 많이 사랑해."

김지유아가
김지유아가

▶김지유(29)·김인혁(29·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아들 오복(3.1㎏) 5월 30일 출생.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보물 오복이, 아프지 말고 건상하게 오래 엄마 아빠랑 재밌게 살자.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줄게. 사랑해."

김민경아가
김민경아가

▶김민경(32)·고백결(37·대구 남구 대명동) 부부 첫째 딸 힐스(3.3㎏) 5월 31일 출생. "힐스야, 엄마 아빠에게 건강히 와줘서 고마워. 내가 이때까지 살아왔던 어떠한 순간들 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할게. 우리에게 좋은 일만 좋은 기운만 줄 것 같은 우리 힐스. 엄마 아빠가 많이 아끼고 사랑해."

김다영아가
김다영아가

▶김다영(31)·신원석(36·대구 달서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총총이(3.0㎏) 6월 4일 출생. "총총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잘 지내보자."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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