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율주행 아닌 자발주행"…'발'로 핸들 잡고 주행한 운전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발로 운전대를 잡은 채 주행하고 있는 운전자. 보배드림
발로 운전대를 잡은 채 주행하고 있는 운전자. 보배드림

한밤중 도로에서 발로 핸들을 잡은 채 도로를 주행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발로 스티어링휠(핸들) 조작하는 흰색 아반떼HD'라는 제목의 제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밤중 창문을 연 채 도로를 질주하는 흰색 승용차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운전자는 손이 아닌 발로 운전대를 잡고 있다. 운전석 좌석을 뒤로 젖힌 채 거의 누운 듯한 자세로 운전하는 모습이다. 손으로는 여유롭게 머리를 쓸어 올리기도 한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천국으로 가는 족이다" "자발적 주행 중이다" "자율주행 기능 없는 차로 보이는데 저러다가 남에게 피해 주지 말고 조용히 혼자 가길"이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주행 중 발로 운전대를 조작하는 행위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안전운전 위반으로 제재받을 수 있다. 도로교통법 제48조는 모든 운전자는 조향장치나 제동장치 등을 정확하게 조작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속도나 방법으로 운전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를 어길 시 2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진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의 통합 정책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
대구 수성알파시티가 전국 최초의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대구시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로봇, 지능형 관제 분야의 ...
경기 시흥시의 화재 현장에서 농장 관리자인 60대 남성 A씨의 불에 탄 시신이 발견되었으나, 경찰과 소방당국이 3차례 수색을 진행했음에도 불...
중동 전쟁의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있던 한국 선박 중 1척이 안전 해역에 도착하면서 남은 선박은 2척으로 줄어들었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