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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태 밀양시의원, 매년 반복되는 동천 재해 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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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동일구간 호안에서 제방 유실이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 강조

박원태 밀양시의원. 밀양시의회 제공
박원태 밀양시의원. 밀양시의회 제공

경상남도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원태 의원은 매년 반복되는 동천(지방하천)의 재해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동천은 하천연장 26.4km로 산내면에서 산외면으로 이어지는 지방하천이다.

현재 지방하천 관리주체인 경상남도로부터 위탁받아 '밀양지구(동천)하천재해예방사업'을 시에서 직접 시행 중이며, 총사업비는 약 393억원으로 2020년 착공해 2025년 준공예정이다.

박원태 위원은 "밀양지구(동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계획구간에 포함되지 않는 일부구간(작평·금암제, 원당제)의 매년 반복적인 호안 및 제방 유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더불어, "해당지역들은 물의 흐름에 의해 충격을 받는 수충부인 하천의 만곡부로 강력한 물살과 작고 큰 하상골재에 의해 제방의 손실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고 설명하며

현지 현황 등의 자료조사를 통하여, 하상정비 및 준설 등의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하천기본계획에 반영하여 매년 반복되는 재해에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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