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아버지 논란'에 강민구 "영남 남인의 예법" 해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새로 지명된 강민구 최고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새로 지명된 강민구 최고위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표현했다가 구설에 오른 민구 민주당 최고위원이 "깊은 인사는 영남 남인의 예법"이라고 해명했다.

강 최고위원은 지난 19일 오후 페이스북에 강 최고위원의 언행을 '명비어천가'와 '90도 인사'라고 지적한 방송 보도를 올리고, "제가 최고위에서 한 발언이 전국 뉴스로 떠들썩하다. 국민의힘마저 가세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발언에 대한 비판은 "헨델이 '음악의 어머니'라고 한 것을, 왜 '남자를 어머니라고 하느냐'며 반문하는 격"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대표에게 90도 인사를 한 것에 대해선 "깊은 인사는 '영남 남인'의 예법"이라고 했다. 영남 사람으로서 옛 선비들의 예법대로 이 대표에게 인사한 것이란 얘기다.

앞서 강 최고위원은 앞서 지난 12일 이 대표에 의해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돼 지난 19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강 최고위원은 "저희 아버님이 지난 주 소천하셨다"며 "아버님은 저의 큰 기둥이었고, 그런 아버님의 소천에 이 대표님을 비롯해 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원 동지 분들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아버지는 이 대표님이시다. 집안의 큰 어른으로서 이 대표님께서는 총선 직후부터 영남 민주당의 발전과 전진에 계속 관심을 가져 주셨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30%대로 떨어지며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긍정 평가는 38.9%, 부정 평가는 5...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미주개발은행그룹(IDB 그룹)으로부터 7억달러 규모의 운영자금 차입한도를 확보하...
29일 오전 경기도 의왕역에서 코레일 소속 직원 A씨가 열차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