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3전4기' 8살 페키니즈 우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령견 입양을 장려하는 취지로 수십 년째 이어오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와일드 탕이라는 이름의 8살짜리 페키니즈 종이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탕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탈루마에서 열린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탕은 과거에도 이 대회에 출전해 세 번이나 2위에 머물렀다가 드디어 올해 1위에 올랐다.

탕은 어린 시절 구조돼 입양되기 전 홍역 바이러스로 인해 항상 혀가 입 밖으로 나와 있는 독특한 외모를 지니게 됐다. 그러나 다행히도 이러한 신체적 문제에도 탕은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1위에 오른 탕은 상금으로 5천달러(약 695만원)을 받았다. 2위를 차지한 휠체어를 탄 14세 퍼그 로마는 상금 3천달러(약 417만원)를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선발대회는 구조견과 노령견 입양을 장려하자는 취지로 지난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50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 해외 출장에 대해 여직원의 성별이 남성으로 조작되었다고 주장하...
정부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를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하여 국...
대구 북구 칠성동의 잠수교 아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담긴 캐리어가 발견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인천에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