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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2대 회장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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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0만명 이상 19개 지자체로 구성…임기 내년 6월까지
“지방 주도 균형발전과 책임 있는 지방분권 목표로 노력할 것” 포부 밝혀

이강덕 포항시장이 26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뒤 직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이 26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뒤 직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

이강덕 포항시장이 26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26일 비대면 영상회의로 '민선 8기 제4차 정기회의'를 진행하고 주요 안건 심의와 함께 이강덕 시장의 제22대 협의회장 선출을 결정했다.

이 신임 회장은 지난 2014년 제12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을 지낸 뒤 10년 만에 재선출됐다. 임기는 다음달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간이며, 1회 연임도 가능하다.

2003년 설립된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는 인구 50만 명 이상의 전국 기초자치단체 간 협의기구다.

대도시 간의 행정사무를 공동으로 연구 및 조사하고 자료·정보·기술 교환 등을 통해 행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만들어졌다.

현재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에는 포항·창원·김해·청주·천안·전주·용인·수원·고양·성남·화성·부천·남양주·안산·평택·안양·시흥·김포·파주 등 19개 지자체가 소속돼 있다.

이 신임 회장은 "미래지향적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대도시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겠다. 협의회가 지자체의 현실을 반영하고 중앙정부, 광역 시·도와 연계 역할을 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라며 "지방 주도 균형발전과 책임 있는 지방분권을 목표로 협의회가 중심이 돼 지방소멸을 극복해 나가도록 앞장서겠다"고 취임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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