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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젊은 보수, 겸손 갖추고 소통해야"…與 전당대회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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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대안으로 국민 안심시키겠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진종오 의원은 28일 "불굴의 정신과 투지로 과녁을 명중시켰던 것처럼 보수의 총알을 가지고 거짓과 선동으로 국민을 기만하는 세력을 응징히겠다"고 밝혔다.

올림픽 사격 금메달 리스트인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희망을 주는 주면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것이 젊은 보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진 의원은 "젊은 보수가 필요하다. 젊은 보수는 나이만 어린 보수가 아니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희망을 줘야 한다"며 "매력적인 정책과 대안으로 무장해 국민을 안심시키는 것이 젊은 보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배격하는 모든 세력, 의회 독재로 삼권분립을 부정하는 세력에게 또다시 정권을 넘겨줄 수는 없다"며 "그들을 이기고 우리가 살길은 딱 하나, 겸손과 소통"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20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지상 과제를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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