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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시원한 울진 계곡 하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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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맞이 준비 완료

불영계곡 휴게소 물놀이장. 울진군 제공
불영계곡 휴게소 물놀이장.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피서지로 유명한 주요 계곡 및 하천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대상지는 불영계곡과 왕피천, 광천, 후곡천, 신선계곡, 광품폭포 등 4개 읍·면 15곳이다.

안전 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물놀이객 안전을 위해 안전 장비를 갖추고 안전인력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했다.

또 물놀이장마다 수심이 깊은 곳의 출입을 통제하는 루프와 인명구조를 위한 구명함,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 안전장비를 완비했다.

인명구조와 물놀이 안전지도에 필요한 안전요원 38명도 전담 배치했다.

특히 안전요원 배치에 앞서 지난달 14일 안전 및 인명구조 교육을 모두 이수하고 자격증을 발급해 안전요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민 피서지로 이름난 울진의 주요 하천과 계곡에서 피서객들이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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