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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 배우러 영남대 찾은 중국·러시아·몽골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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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회원단체 공무원 총 15명 방문
참가 몽골 공무원 "韓발전 역사와 전략, 효율적인 리더십에 통찰 얻어"

교육에 참가한 중국과 몽골, 러시아 공무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교육에 참가한 중국과 몽골, 러시아 공무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는 최근 중국과 몽골, 러시아 3개국 지역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새마을운동을 배우기 위해 영남대를 방문했다.

22일 영남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6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영남대에서 열린 '2024 NEAR 회원단체 공무원 연수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영남대와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간 상호 업무 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국가발전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여 참가 공무원의 문제해결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최외출 총장의 '한국의 발전 경험 공유(새마을 국제개발 공유 사례 중심)' 주제 특강을 시작으로 △새마을운동 기본정신 △지역화폐와 공공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한국의 신도시 설계 사례 △청도 새마을발상지 기념관 등 현장 학습을 포함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교육에 참가한 중국과 몽골, 러시아 공무원들이 최외출 총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 영남대 제공
교육에 참가한 중국과 몽골, 러시아 공무원들이 최외출 총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 영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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