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차기 지도부 선출 투표 19일 시작…나·원 추격 시작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최고위원 선출 투표 실시
19일~23일 당원 대상 모바일 투표·ARS 투표…국민여론조사 21일~23일
한동훈 여론조사 앞서…나·원 후보 막판 맹추격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에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별관 스튜디오에서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TV토론에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19일 차기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한 7·23 전당대회 당원 투표를 한다.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앞서 있지만, 선거 막판 나경원·원희룡 후보가 맹공에 나서면서 당원들의 표심을 모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원 선거인단 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모바일 투표가 진행된다. 이어 21~22일 이틀간 모바일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ARS투표가 이뤄진다. 21일부터 23일까지는 전 국민 대상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이번 전당대회는 100% 당원 의사로 당 대표를 뽑았던 이전 전당대회와 달리 당원 80%, 국민 여론조사 비율이 20%가 반영된다.

투표 결과는 23일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 대표 선거의 경우 50%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28일 결선 투표를 치를 예정이다.

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83만9천569명이다. 영남권 40.3%, 수도권 37.0%, 충청권 14.1%, 강원권 4.1% 등이다.

정치권에선 당원의 77.3%에 달하는 영남과 수도권 당원들의 표 향방에 주목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가 앞선 가운데, 선거 막판 한 후보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공소 취소 부탁' 발언과 당정 관계 불안 우려 등을 고리로 나경원·원희룡 후보의 추격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친윤계(친윤석열계) 의원들의 입김이 강한 영남에서 나·원 후보가 선전할 경우 결선 투표 가능성도 있다.

한 후보는 1차에서 과반을 얻어 선거를 끝내겠다는 각오다. 반면 나·원 후보는 1차 투표에서 한 후보의 과반 득표를 막으면 결선에서 자연스러운 단일화로 승부를 걸어본다는 구상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