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더니즘 미술의 제 1세대로 '한국 추상미술의 아버지'로 불리는 수화 김환기가 뉴욕에서 뇌출혈로 사망했다. 김환기는 일본 도쿄에서 유학 생활을 했고 광복 후 '신사실파'를 결성해 국내 모더니즘 운동을 주도했으며 파리를 거쳐 1963년 미국 뉴욕에 정착한 이후 점묘화에 주력했다. 말년에는 수묵에 가까운 동양적 추상화의 세계를 펼쳤는데 그가 평생 천착했던 주제는 한국적 서정과 자연이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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