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시상식 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2명 참여…최우수작 ‘영주에서 워케이션’ 등 6개 작품 선정 수상

수상자들이 박남서 영주시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수상자들이 박남서 영주시장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1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영주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작에 대구시 권로지 씨 등 3명이 제출한 '영주에서 워케이션'을 시상 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 된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행정 구현과 시민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 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132명이 참여, 공공데이터포털, 경북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등 기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시는 내부 실무진 심사와 영주시 지역정보화협의회, 빅데이터위원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최우수 작품 1(상금 300만원), 우수작 2(상금 각 200만원), 장려작 3(상금 각 100만원)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우수작은 서울 출신 한상희 씨 등 2명이 제출한 "영주시 맞춤형 산사태 피해 위험 지수 분석"과 "경북 관광객 유형화를 통한 영주 댐 기반 레포츠 관광 활성화"가 선정됐고 장려작은 용인시 출신 최은서 씨 등 4명이 제출한 "영주시 맞춤 여행 추천 시스템"과 청주시 출신인 강혜빈 씨 등 4명이 제출한 "선비의 밤고백"과 용인시 출신 김민수 씨 등 4명이 제출한 "영주시 빈집 활용 최적의 청년시설 선정"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영주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생활 곳곳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시정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