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1일 시청 강당에서 '2024년 영주시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작에 대구시 권로지 씨 등 3명이 제출한 '영주에서 워케이션'을 시상 했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 된 이번 공모전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행정 구현과 시민 체감도 높은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 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132명이 참여, 공공데이터포털, 경북도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등 기존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시는 내부 실무진 심사와 영주시 지역정보화협의회, 빅데이터위원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최우수 작품 1(상금 300만원), 우수작 2(상금 각 200만원), 장려작 3(상금 각 100만원)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우수작은 서울 출신 한상희 씨 등 2명이 제출한 "영주시 맞춤형 산사태 피해 위험 지수 분석"과 "경북 관광객 유형화를 통한 영주 댐 기반 레포츠 관광 활성화"가 선정됐고 장려작은 용인시 출신 최은서 씨 등 4명이 제출한 "영주시 맞춤 여행 추천 시스템"과 청주시 출신인 강혜빈 씨 등 4명이 제출한 "선비의 밤고백"과 용인시 출신 김민수 씨 등 4명이 제출한 "영주시 빈집 활용 최적의 청년시설 선정"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영주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생활 곳곳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의 시정 체감도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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