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참전 유공자 수당지급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그 동안 울진군 조례 제정 이전에 사망한 후 제적된 참전 유공자는 정보 자체가 없어 조례 제정 이후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우자가 고령이거나 제도 인지 부족 등의 사유로 참전 유공자의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청하지 못함에 따라 복지수당 지급 대상자에서 누락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이에 따라 국가보훈부로부터 제적된 참전 유공자 1천386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아 행정정보망을 통해 가족관계 신상조회, 배우자 사망여부, 복지수당 기 지원 등 확인을 거쳐 8월 말까지 신규 대상자를 발굴하고 9월부터 공문발송, 유선, 가정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안내를 할 예정이다.
특히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 특수한 상황에 놓인 대상자들을 위해 마을이장, 보훈단체 등에 대상자 발굴 및 신청을 돕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사각지대에 놓인 참전 유공자 배우자를 적극 발굴해 끝까지 책임지는 섬김보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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