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성원 '보드게임카페 21' 대표, 6년째 매일신문 이웃사랑 성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성원·치원 씨 형제 기부 이행…총 60만7천원 이웃사랑에 전달

김성원 보드게임카페 21 대표(오른쪽)와 친동생 김치원(왼쪽) 씨가 14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60만7천원을 전달했다. 김지효 기자
김성원 보드게임카페 21 대표(오른쪽)와 친동생 김치원(왼쪽) 씨가 14일 매일신문사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60만7천원을 전달했다. 김지효 기자

대구 북구 동천동에 있는 '보드게임카페 21' 김성원(36) 대표가 14일 매일신문을 방문해 6년 연속으로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동생 김치원(32) 씨와 함께 지난 2018년 8월 8일부터 보드게임카페를 운영한 김 대표는 '대구의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지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난 2019년부터 6년째 꾸준히 매일신문 이웃사랑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성금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카페 내에서 진행한 중고 보드게임 판매 행사에서 얻은 수익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판매금 50만7천원과 김 대표가 추가로 기부한 10만원 등 총 60만7천원이다. 6년간 김 대표가 이웃사랑에 전한 성금은 총 5백4만6천원이 됐다.

성금은 매일신문 8월 13일자 이웃사랑 기사의 주인공이자, 가족을 차례로 떠나보낸 뒤 아픈 몸과 마음에도 중학생 아들을 키워내고 있는 박유나(가명·30) 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보드게임 지도사로 활동하며 아이들을 지켜봐 왔기 때문에 아이 키우는 데 많은 힘이 든다는 것을 안다. 잘하고 계시고 아이도 재능을 보이는 만큼 잘 자라서 좋은 스포츠인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응원한다"며 "그리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당신을 도우려는 사람이 많다는 걸 보고 희망을 가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