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40대 남녀, 차량서 흉기 찔린 채 발견, 여성은 사망…연인·동업자 추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기 양주시의 한 공터에 주차된 차량에서 40대 남녀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양주시 남방동의 한 공터에 주차된 경차에서 40대 남녀가 크게 다친 채로 발견됐다.

경찰이 현장을 발견했을 당시, 차량 내부 운전석에는 A씨가 자상을 입고 피를 흘리고 있었고 뒷좌석에 있던 여성 B씨는 흉기에 찔려 숨진 상태였다.

A씨는 의식이 있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는 도중 중태에 빠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B씨에게 범행을 저지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자해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B씨는 연인 관계였으며 음식점을 동업하던 중 다툼이 있었다'는 주변인 진술을 확보하고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살인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며 "치료 후 본격적으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