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축하난 공방…대통령실 "이재명, 연락에 답 없어" 野 "사실 아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신임 당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로부터 전달받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신임 당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박찬대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로부터 전달받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을 보내는 과정에서 양측이 주장이 엇갈렸다.

대통령실은 이 대표에게 축하난을 보내려고 연락했으나 답변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민주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침부터 정무수석이 이재명 신임 대표에게 대통령 명의 축하 난을 전달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답을 주지 않았다"며 "오늘은 일단 (전달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 공보국은 언론 공지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은 정무수석의 이 대표 예방 일자와 관련해 조율 중이었으며, 축하 난 전달과 관련해서는 어떤 대화도 나눈 바 없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식 요청한 양자 회담에 대해서는 "정해진 사항이 없다는 게 공식 입장"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