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가 한동기 구의원의 사직으로 인해 빈자리가 된 바선거구(안심3·4동, 혁신동) 보궐선거를 하지 않는다고 19일 밝혔다.
동구선관위는 지난 12일 동구의회로부터 의원 궐원 통보를 받아 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했지만 ▷동구의회의원 정수 17명의 4분의 1이상이 궐원되지 않은 점 ▷보궐선거 실시여부에 대한 유관기관·주민 등 의견수렴 결과 등을 토대로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공직선거법 제201조에서는 '지방의회의 의원정수의 4분의 1이상이 궐원되지 아니한 경우에는 보궐선거 등을 실시하지 아니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앞서 한 구의원은 지난 6일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직 의사를 밝혔다. 그의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였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단독] 배현진이 이 시국에 일본을 갔다고?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