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원식 의장 “여야, 제삼자 추천 합의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 "韓 대표 제안 아닌가" 압박

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제안한 '제삼자 추천 방식의 채 상병 특검법' 추진에 여야가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 의장은 21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삼자 추천 방식의 특검은 한동훈 대표가 이야기한 것이고, 또 야당은 동의할 수 있으니 여당에 공식 제안하라고 한 게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국회가 나서서 (채 상병 순직사건 수사외압 의혹의) 진상을 규명하라는 게 국민적 합의"라며 "이대로 넘어가기는 어려우니 여야가 합의해서 방안을 찾는 게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별도의 중재안을 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양당의 새 지도부가 25일 만나 논의한다고 하니 지켜봐야 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는 (여야 대표 회담) 결과를 보고 고민하겠다"고 했다.

한편, 우 의장은 반복되는 여야 대치 상황을 풀 수 있는 해법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정부 첫해 내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할 때 교섭단체가 4개였는데 소위 협치를 끌어내려 노력한 것은 여당이었다"며 국민의힘의 태도 전환을 우선 촉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