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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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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단체들 무용, 클래식 버스킹 공연 등 잇따라
문화 공연도 보고, 열대야 더위도 물리치고 '일석이조'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공원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공원

시원한 분수 물줄기와 다양한 음악, 그리고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하는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공원이 시민들을 의한 문화예술 공연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28일 낙동강 음악분수 공원에서는 클래식 전문 연주단인 '경북버스킹공연단'(단장 여혜숙)이 클래식 버스킹 공연을 펴 길어지는 열대야를 날려주었다.

이날 공연은 현악 앙상블, 해금, 트롬본, 베이스 및 색소폰 앙상블 연주로 구성돼있으며 음악분수 광장을 찾은 시민에게 여름날 초저녁의 낭만을 안고 흐르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클래식 연주의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이에앞서 6월부터 7월까지 안동지역 무용단체인 '수 무용단'(대표 김수연)이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년도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사업으로 공연을 펼쳤다.

조융 안동시 관광인프라과장은 "음악분수가 안동시 대표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의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 및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 낙동강 음악분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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