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가 지난달 29일 영양군 입암면 병옥리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농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농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협력해 농어촌 소외계층의 노후 주택을 고쳐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농어촌공사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홀로 모시고 사는 한 가구의 벽지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집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30℃가 넘는 불볕더위에도 공사 직원 18명과 전문업체 관계자 등이 구슬땀을 흘렸다.
안병연 지사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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