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대구 달서구청)이 '제22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의 강주은은 1일 수원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개인혼영 200m와 배영 100m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전국 대회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 곧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만하다는 게 달서구청의 설명이다.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강주은, 정은 자매로 구성돼 있다. 동생 강정은이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해 이번 대회엔 강주은 혼자 출전했다. 파리 패럴림픽 접영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한 강정은은 6일 주종목인 배영 예선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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