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첫차, 지난달 벤츠 EQE 350+ 중고차 가격 44% 하락…중고 전기차 값 하락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전기차 무상 점검이 시작된 14일 서울의 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한 직원이 전기차의 문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의 전기차 무상 점검이 시작된 14일 서울의 한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한 직원이 전기차의 문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지 한달 가량 지난 가운데 불이 난 메르세데스벤츠 EQE 350플러스(+) 모델 중고차 가격이 급락하는 등 중고 전기차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에 따르면 지난달 EQE 350+ 모델은(2023년식) 5천790만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신차가격이 1억380만원인점을 감안하면 1년 만에 44%가량 가격이 하락한 셈이다. 직전 달과 비교해도 시세가 3.4% 하락했다. EQA 250은 신차 대비 31% 하락한 3천550만원부터 판매 중이다. 전월 대비 시세가 2.7% 떨어졌다.

테슬라 모델3와 모델Y도 각각 6%(3천650만원), 4.7%(4천340만원)씩 시세가 하락했다. 신차와 비교해 40% 가량 감소한 시세다. 현대차 아이오닉6와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도 2.7~9.7%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에 반해 하이브리드카 시세는 상승세를 보였다.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월 대비 5.6% 올랐다. 신차 대비 하락율은 15% 불과했으며, 최저가는 3천470만원부터 시작한다. 더뉴 그랜저 IG 하이브리드 모델도 전월 대비 2.6% 상승했다.

수입 하이브리드 차도 중고 시세가 상승했다. 2019년식 렉서스 ES 300h는 전월 대비 가격이 1.9%, BMW 530e M스포츠도 4.4%가량 시세가 상승했다.

첫차 관계자는 "지난달 중고 전기차 시세는 대부분 떨어졌으며 당분간 수요가 개선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라며 "유지비가 저렴한 친환경차 출고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 하이브리드카 위주로 매물을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