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자가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검거되는 일이 발생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9분쯤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탄 승용차가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A씨는 만취한 상태로 시동이 켜진 차 안에 잠들어 있었는데,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창문을 두드리며 A씨를 깨우자 제동장치에서 발이 떨어졌고 앞에 있던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조선은 대대로 중화민족 속국"…경복궁 가이드 역사왜곡 논란 [영상]
[진가 드러낸 4대강 사업] 낙동강 보 없었다면 '아찔'…수자원 확보 효과 다시 주목
李 "범죄 예방 힘쓰겠다"…"무기수 가석방 중단부터" 주진우 일갈
브라질 계란 800억 안썼다…李 "16억에 불과" 그런데 14억이 부대비용